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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성공비밀 : 대한민국 NO.1 멘토링 채널
진실이 되길 원하는 거짓을 어떻게 믿을까요?
여러분이 스스로 받아들이고 그렇게 행동하게끔 말이죠.
우리는 뇌의 회로를 재구성하여 새로운 뇌 신경 회로의 결합을 만든다는 겁니다.
그 언어로부터 우리가 느끼는 느낌과 실행에 옮기는 행동들의 영향을 받습니다.
[어퍼메이션]에 대하여 먼저 말해봅시다.
1. 저는 어퍼메이션 내용들을 코팅 종이에 갖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이미 현실이라는 가정을 하며 적었습니다.
여기에 10~15가지의 확언들을 이 문서에 적어놨습니다.
이것은 제가 하루에 2~3번씩 읽는 문서입니다.
보통 제가 일어났을 때 읽거나 가끔은 사무실에서 읽습니다.
코팅을 잔뜩해서 어디서든지 봅니다.
2. 중요한 것은 어퍼메이션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읽으며 느끼는 느낌이 중요합니다.
그냥 읽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대부분의 경우 잘 먹히지도 않습니다.
그것을 느끼며 읽을 때 우리는 두 가지를 새롭게 창조합니다.
[어퍼메이션이 창조하는 2가지]
1. 추가적인 신경계의 네트워크
즉, 뇌 회로나 뇌의 소프트웨어 입니다.
2. 그 확언과 같이 연동되는 주파수를 만듭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알다시피 만물이 우리의 주파수에 응답을 합니다.
이것을 더 많이 할수록 더욱 당신의 일부가 됩니다.
더욱 당신의 일부가 될수록 더욱 그것에 생각할 필요가 없죠.
우리가 사실이라고 알고 있는 것에 바깥 세상이 항상 일치하려고 합니다.
어퍼메이션을 할 수록 더욱더 여러분들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되어가는 겁니다.
건강에 대한 아주 세부적인 어퍼메이션
부에 대한 아주 세부적인 어퍼메이션
예로 제가 원하는 아주 정확한 금액의 수입
어퍼메이션을 만들고 해야할 일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어퍼메이션을 읽으세요.
"내 인생의 모든 부분이 풍족하다"
읽는 동안 뇌의 다른 부분이 말할 겁니다.
"그건 사실이 아니야"
어떻게 될까요? 당장 지금만 사실이 아닐 뿐입니다.
당신의 오랜 신경과 오랜 믿음이 뉴런을 자극합니다.
"그건 사실이 아니야"라고 말하게 말이죠.
"넌 스스로 거짓말을 하고 있어"
걱정하지 마세요.
계속 읽으세요. 하루 2~3번씩이요.
어퍼메이션은 3분~4분 읽는 것이 전부입니다.
아이폰에 넣었다
어떻게 어퍼메이션을 심상화에 적용을 할까요?
심상화가 무엇일까요?
심상화는 보통 눈을 감고 행하여야 합니다.
여러분이 심상화를 할 때 목표를 이루었을 때 무슨 느낌일지 생생히 느끼는 겁니다.
눈을 감고 말이죠.
제가 주로 하는 방법은 말이죠.
저는 제가 원하는 삶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적는 거에요.
"나는 내 삶의 사실에 아주 감사하다."
"내 삶은 작품과도 같으며 매일 성장하며 전용기를 타며 여행을 즐기며 매일 퍼스트 클라스를 타는 기분이다."
저는 심상화를 할 스토리를 적습니다.
완벽히 제가 원하는 방식의 삶을요.
이건 보통의 어퍼메이션과 다릅니다.
할리우드 대본을 읽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일어나고 있는 일처럼 말이죠.
읽고 느끼세요. 할리우드 대본을 읽는 것을 배우는 것처럼요.
이것이 당신이 어퍼메이션을 읽을 때 해야하는 일입니다.
제가 주로 상상하는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리무진이 내 집 앞에 대기하고,
저를 공항까지 데려다 주고, 전용기에 탑승하여 제 강연이나 컨설팅을 위해 날아가는 것 말이죠.
이 심상화를 하면서 정말 어떨지 생생히 느낍니다.
단순히 상상하고 생각하는 것은 안됩니다.
모든 것이 일어나고 있다고 그리세요.
심상화 과정에서 여러분들의 뇌가 보고 싶은 것을 보도록 세팅을 합니다.
뇌의 신경과 프로그램이 그것이 만들어 내게끔 세팅하세요.
이것이 여러분의 뇌에 새로운 기준이 됩니다.
이 뿌리가 뇌에 박히는 순간 뇌는 자동운전장치가 됩니다.
여러분의 뇌는 바깥 세상을 계속 수색할 겁니다.
그 현실을 만들기 위해서요.
여러분이 현실보다도 머리로 믿는다면 그때가 바로 현실이 바뀌는 순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기 위해 볼때까지 기다립니다.
잘못된 방식입니다.
내면으로 믿어야 현실세계에 나타날 겁니다.
참을성을 가지세요.
습관화된 연습이 되기에는 시간이 조금 걸릴거에요.
[다만, 아무런 노력없이 상상해봤자 여기서 강조하는 그때의 ‘감정’이 제대로 생기지 않고 계속 내가 할수있다고..?하는 의심만 들어 내 스스로가 납득할수있는 방식으로 공부를했고 상상을했고 합격을 했습니다. 원하는게 있을때 상상도 중요한데 내 스스로가 이걸 이룰수있다고 믿는 마음도 굉장히 중요하고 이러한 마음을 얻기위해선 나 스스로가 납득할수있는 노력?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