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마케팅 최고 여자 임원 : 최명화씨] 한계를 짓는 순간 나아갈 수 없음을 알기 때문에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하여 그 프레임에서 스스로 벗어나려고했음. 예를 들어, 여성으로서 어떻게 최고 기업 임원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지만, 나는 스스로 여성 임원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그냥 임원이라고 생각했다. 단지 나는 내 분야의 최고가 되려고 했을 뿐이다. 만시간의 법칙. 자기가 속하는 분야에 어떤 이유에서라서든 선택했다면, 거기 안에서 메카니즘을 이해하고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사람을 얻었다는 생각이 들때까지 버텨라 . 낭중지추 :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뾰족한 송곳은 가만히 있어도 반드시 뚫고 비어져 나오듯이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
Information/동기부여, 심리학, 자기계발
2021. 1. 3.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