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주 - 내가 뭘 말하든 내가 여기 주인이고, 넌 시키는대로 해야돼 세상에는 고용주와 고용인이 있다. 고용인이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운명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한다. 그것으로 오는 수치감은 나를 고용인으로서 살 수 없게 결정하게 되었다. 대부분 사람들은 고용인으로서 고용주가 시키는 대로 뭐든 해야한다. 한 순간에 부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다시 일하러 가야겠지만, 당신이 성공을 시키면 나중에 당신에게 돌아오는 힘은 자유이다. 꼴리는거 다해도 된다. 기업가들에게 항상 하는 조언은 "돈을 위해 기업가가 되지마" 그러면 절대 안된다. 기업가가 추구하는 것은 하나이다. "자유" 저는 제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은대로 하며 시간을 보내길 원합니다. 저에게 오는 전화? 다 안 받아도 됩니다. 저는 그럴 자격 ..
Information/동기부여, 심리학, 자기계발
2021. 4. 4.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