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영상 보러가기 찰필이란? 찰필이란 압지나 얇은 가죽을 말아서 붓 모양으로 만든 화구로서 문질러서 빛깔을 흐리게 하거나 짙고 옅음을 나타내는 데에 쓰입니다. 구매가능 : 1000원 초반대 찰필 만드는방법 a4용지를 가지고 만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단단하게 말아주는가가 포인트! 손가락에 힘을 세게 주어 단단하게 말아줍니다. 말아준 뒤에 테이프를 붙여줍니다. 말아놓은 것을 만져보면서 휘어지지 않으며, 단단한 곳을 찾아 자른다. 잘랐을 때 구멍이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그 부분을 잘라준다. 테스트하는 방법 그림을 자체적으로 공부하는 중이라.... 너무 궁금했습니다. 찰필이 무엇인지..?! 제 그림을 좋아지게 도와줄것 같아서요 ㅎㅎ 위가 구매한 찰필, 아래가 만든 찰필. 지금 만들러갑니다.

[국내 사이트] 1. 디비컷 국내 웹, 모바일 디자인 사이트 제작사례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곳으며 접속자 수를 확인하여 디저이너들에게 인기 있는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도 주기적으로 진행되어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비컷 바로가기 2. GDWEB 2019 국내 우수한 웹디자인 사례를 소개해주는 곳입니다. 3~5일 간격으로 업데이트 되어 웹 사이트 리스트가 꾸준히 갱신됩니다. 고웹 바로가기 3. WEB AWARD KOREA 매년 국내에서 제작된 웹사이트 중 우수사례를 선정해서 발표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수상작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WEB AWARD KOREA 바로가기 [해외 사이트] 1. Aww awards 해외에서 가장 유명한 웹사이트 레퍼런스 사이트입니다. 다양한..

해당 강의는 유튜브에 검색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세바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 김경일 교수님의 강의가 너무 좋아서 종종 찾아보는데요. 세바시 강의 추천드려요. 우리가 무언가에 계획을 세운다는 건 뭘 이루고 싶어서 하는 거잖아요. 1번으로 대답한 사람은 계획을 안 세운 사람입니다. 본인은 아무리 계획을 세웠다라고 하더라도요. 그런데 2번처럼 대답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65% 는 됐지" 65 %라는건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눈금이 20 개짜리 계획이 있었던 거예요. 이걸 뒤집어서 얘기하면 우리가 계획을 세워서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 목표만 놓고 계획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희 심리학자들이 많이 드리는 말씀 중에 하나가 목표란 계획을 혼동하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만약에 이제 전업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