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마케팅 최고 여자 임원 : 최명화씨] 한계를 짓는 순간 나아갈 수 없음을 알기 때문에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하여 그 프레임에서 스스로 벗어나려고했음. 예를 들어, 여성으로서 어떻게 최고 기업 임원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지만, 나는 스스로 여성 임원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그냥 임원이라고 생각했다. 단지 나는 내 분야의 최고가 되려고 했을 뿐이다. 만시간의 법칙. 자기가 속하는 분야에 어떤 이유에서라서든 선택했다면, 거기 안에서 메카니즘을 이해하고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사람을 얻었다는 생각이 들때까지 버텨라 . 낭중지추 :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뾰족한 송곳은 가만히 있어도 반드시 뚫고 비어져 나오듯이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
출처 : 판다랭크 개발자 스타트업 감동실화 내가 50억 벌고 상품 데이터분석 툴을 만든 이유 이 글은 2017년 인테리어 소품 회사를 만들고 2019년 회사를 매각한 후, 정신병에 걸려 위기에 다다르지만 사람의 힘으로 여차저차 재시작한다는 스토리입니다. (워드 맑은고딕 10포인트 2페이지 분량) 17년에 만든 회사의 이름은 룸과 무드를 합친 루무드(RUMOOD)였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의 길도 있었으나 원체 남 밑에서 일하기 힘든 성격이라는 같잖은 도피성 핑계로 회사를 차렸습니다. *첫 사업자는 21살 때입니다. *이런 생각을 한 것이 너무 신기하네요. 뭘 팔아야 할지 아무런 준비도 안됐었지만 디자인을 전공한 것과 졸업작품으로 3D를 만지작거린 것이 자연스레 제품개발로 이어졌습니다. 자금이 없었기..
출처 : 신사임당님 유튜브 - 스윙스님 인터뷰 나도 솔직히 스윙스님에게 비호감을 많이 느꼈지만, 자신이 말하는 것을 지키고, 이겨내는 모습에 호감으로 바뀌었다. 사람을 볼 때 이 사람이 자기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믿는지 예를 들어, 내가 어떤 사람을 보고 멋을 느끼면 왜 10만명이 그 사람한테 멋을 못 느낄까? 느낄 수 있다. 누군가 자신의 작품에 자신감을 갖는다면 100퍼센트는 아니겠지만 다수는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자신이 자신을 못 믿는데, 누가 믿어? 그의 혼잣말 저는 항상 혼잣말 많이 합니다. 자기암시라고 하죠. 저는 스스로 '난 잘해' 엄청 말합니다. 무의식은 가짜와 진짜를 아예 구분을 못합니다. 무의식은 모든 것을 녹화하고 녹음해요. 실제로 우리가 한 번 접한 어떤 것이든 영원히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