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달] 한국명 최영의(崔永宜), 일본명 오오야마 마스타츠(大山 倍達). 한국계 일본인 무도가로 극진공수도의 창시자. 전라북도 김제시 용지면에서 6형제중 넷째로 태어났고, 태어난 시기가 1920년대 일제강점기인 바람에, 큰 형 (최일운)이 일본의 와세다 대학에서 공부할때 (전 우석대 총장), 일본에 있는 항공정비학교[2]에 입학했다가 타쿠쇼쿠(拓殖) 대학에 진학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징집[3]되었다가 일본이 패전한 이듬해 치야코(智弥子)[4]라는 일본인과 결혼한 후에 일본에서 생애 대부분을 보냈다. 이후 무도가로서 성장하여 극진공수도가로 유명해졌는데 일본에서는 전설적인 격투만화 '공수도 바보 일대'의 주인공으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더하게된다. 1964년에 실전무도를 주창하며 극진회관을 설립하여,..
출처 : 신사임당 유튜브 - 성공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지킨다는 '1가지' 원칙 (켈리최) 이 인터뷰로 켈리최를 알게되었고, 저의 롤 모델이 되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지킨다는 '1가지' 원칙 - 켈리최님 인터뷰내용 지금의 부는 빚 10억에서 영국 400대 부자에 들어가기까지 5년 정도에 이룬 것입니다. 고등학교도 제가 공장에서 하루에 8시간씩 와이셔츠를 만들어가면서 야간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흑수저는 잘 되고 어떤 흑수저는 열심히 해도 안 되나 그런 연구하기 시작한 거예요. 흑수저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엄청 사서 읽고, 인스타 팔로우하고 그랬었습니다.그리고 그로 인하여 배운 것이 있었는데, 그것을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데드라인 저는 그 때까지만 해도..
[신사임당] 10억 빚에 죽을 생각을 딛고, 7000억 매출까지 성장한 과정 (켈리최) 출처 : 심사임당 유튜브 원본영상 보러가기 사업을 망하고, 나에게 남은 것은 10억의 빚. 집에만 2년동안 틀어박혀 있었다. 자살까지도 생각했지만, 극복하고 물병을 들고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그때가 거의 40이 다 되었을 때였다. 우선 피지컬이 따라오지 않으면 정신이 안따라온다. 몸에 근육이 생기고, 살이 빠지면서 다시 시작해보고자 하는 의지가 생겼다. '파리에 사는 여자'로서 내가 갖고 있는 장점이 무엇일까 많이 고민했다. 아시아 음식, 도시락. + 돈이 없었으므로, 돈 드는 사업은 안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일본에서 유학을 한 뒤에 프랑스로 간 상태였기 때문에 일본 친구들이 많았고, 초밥과 스시를 좋아했기 때..